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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 모두 잡은 아이 주스, 루솔 '과채플랜 사과당근' 출시
2025.09.17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에서 인기 제품 '진한 배도라지즙'에 이어 성장기 아이들의 균형 잡힌 과채 습관 형성을 돕는 '과채플랜 사과당근' 주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루솔
이번 신제품은 국산 사과와 당근을 진하게 담고, 유산균 사균체와 비타민C를 더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 맞춤형 음료로, 단순 음료가 아닌 '올바른 과채 습관을 쌓아갈 수 있는 주스'로 차별화했다.
최근 소비자 트렌드에 따르면 부모들은 아이의 음료를 고를 때 맛뿐만 아니라 영양 성분과 원재료의 안전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특히 성장기 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과채 섭취 부족 △장 건강 △비타민 보충 △간편성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루솔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과채플랜 사과당근'은 국산 과일과 야채를 엄선하여 사과의 상큼한 달콤함과 당근의 부드러운 맛을 조화롭게 살렸다. 여기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C까지 더해 균형 잡힌 영양까지 고려했다.
또한, 아이들의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해 유산균 사균체 50억을 담았다. 유산균 사균체는 특허받은 균주 락토바실러스 퍼맨텀 KBL375(특허권자 :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와 개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피부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 유산균 사균체 2종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장 건강 관리가 전 연령대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만큼, 부모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된다.
더불어 외출이나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알루미늄 4중 구조의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 가정뿐 아니라 어린이집, 학교, 야외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 스스로도 쉽게 마실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리하다.
㈜에르코스 마케팅 임아영 PM(Product Manager)은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일과 야채를 매일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영양의 균형을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는 루솔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91515315518161 -
루솔, 100% 국산 통들깨로 만든 '저온압착 첫방울 들기름' 출시
2025.09.01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에서 100% 국산 통들깨로 만든 신제품 '루솔 저온압착 첫방울 들기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사진제공=루솔
이번에 선보인 '루솔 저온압착 첫방울 들기름'은 국산 통들깨만을 엄선해 첨가물 없이 착유한 제품으로, 저온 압착 공법을 적용해 들깨 본연의 고소한 맛과 깊은 풍미를 온전히 담았다. 일반적으로 들기름은 여러 번 압착을 통해 더 많은 양을 얻기도 하지만, 루솔은 단 한 번의 압착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도한 고온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암물질 벤조피렌 생성을 막기 위해 저온 로스팅 공법을 적용했으며, 검사 결과 벤조피렌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아울러 국산 들깨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금속 및 잔류농약 320항목 검사에서도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들깨에는 오메가-3 지방산(α-리놀렌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E 등이 풍부해 혈관 건강,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내 몸 챙김(셀프 케어)', '건강한 오일 푸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아침 스무디에 들기름을 한두 방울 넣거나, 아보카도 토스트·그레인 보울·요거트 토핑처럼 간단한 브런치 레시피에 활용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비건 요리, 키즈푸드, 캠핑 레시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들기름이 활용되며, 일상과 여가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루솔 자사몰에서는 첨가물 없는 식사빵 '야미요밀'을 비롯해 소프트 영양죽, 무침, 볶음 등 다양한 반찬류를 함께 제안하며, 신제품 들기름 한 스푼을 더해 간단한 요리를 깊고 진한 맛으로 완성시킬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제품은 100ml 소포장으로 출시되어 끝까지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야외 활동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여기에 더해 배송 과정에서도 안전성을 강화해, 루솔은 고강도 완충 포장재인 '에어셀'을 적용함으로써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에르코스 마케팅 임아영 PM(Product Manager)은 "루솔 저온압착 첫방울 들기름은 원료 선별부터 공정, 품질 검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으로, 한 방울부터 깊고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요리에 한층 높은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828134116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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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코스, 바이오닷과 녹용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MOU 체결
2025.07.1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을 운영하는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슬기)은 녹용 전문 연구기관 ㈜바이오닷(대표 한현진)과 '녹용 공동 연구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에르코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녹용 제품의 연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공식화한 것으로, 향후 기능성 원료 발굴과 기술 교류, 제품 기획 및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에르코스와 바이오닷은 △녹용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 공동 개발 △차별화된 제품 연구 △소비자 중심의 제품 기획 및 상용화 등을 중심으로 한 협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MOU는 에르코스의 다년간 쌓아온 유아전문 건강기능식품의 제품력과 바이오닷의 전문 R&D 기술이 결합된 협력 형태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청명 녹용' 음료가 협력의 첫 번째 성과물로 탄생했다. 녹용의 지용성과 수용성 성분을 동시에 추출할 수 있는 BD-DHE(BioDot-Deer velvet Hybrid Extraction) 공법이 반영된 이 제품은 하반기부터 전국 루솔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루솔 공식몰과 각종 외부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청명 녹용'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양사 협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에르코스 김슬기 대표는 "녹용 소재의 기능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며, "기술력 있는 기업들과 손잡고 건강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르코스와 바이오닷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녹용 제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녹용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71409232214294 -
루솔, '유기농 현미 롱떡뻥' 출시
2025.06.0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국내산 유기농 현미에 다양한 원물을 더한 아기 전용 과자 '유기농 현미 롱떡뻥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유기농 현미 롱떡뻥 3종'은 ▲사과당근 ▲단호박브로콜리 ▲블루베리로, 아이 혼자서도 쉽게 잡을 수 있는 일반 쌀과자의 3배 이상 길어진 롱스틱 형태를 적용하였으며, 잘 부서지지 않도록 강도를 강화했다. 기존 쌀과자의 고소한 맛과 길어진 길이로 아이들이 맛있는 쌀과자를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다. 특히, 꼼꼼하게 엄선한 유산균 사균체가 함유되어, 영양까지 더한 프리미엄 간식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루솔 롱떡뻥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 고압으로만 팽창시켜 기름진 잔여감 없이 속이 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식감은 바삭하지만, 입안에서는 사르르 녹아 목 넘김 부담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잘 부서지지 않는 적당한 강도로 잇몸을 자극해 이앓이를 하거나 씹는 연습 중인 아이들의 구강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유기농 현미 롱떡뻥'은 무방부제, 무첨가, 무색소, 무설탕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제조되었으며, 현미와 국산 원물만을 사용하여 본연의 담백한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가 나기 시작한 시기부터 치아가 약한 아이들까지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 첫 간식으로 제격이다. 양도 50g로 넉넉하게 담아 한 봉지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에르코스 마케팅팀 김혜은 PM(Product Manager)은 "아기 스스로 쥐고 먹을 수 있도록 길쭉한 스틱형으로 디자인했으며, 유산균 사균체가 함유돼 영양까지 고려한 간식"이라며, "간편하게 챙겨줄 수 있고, 오래 먹을 수 있는 아이 간식을 찾는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루솔, ‘위기영아 이유식 지원사업’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 시행
2025.05.30루솔 이유식 패키지 (루솔 제공)[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는 프리미엄 이유식 전문 브랜드 루솔과 함께 오는 6월부터 위기 상황에 놓인 영아를 위한 ‘이유식 정기배송 지원사업’의 지원 범위를 기존 대전에서 세종, 충남, 충북 지역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루솔은 ㈜에르코스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이유식 전문 브랜드로, 안전한 영유아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이번 사업 확대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4개월부터 돌 무렵까지 이어지는 이유식 시기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지원함으로써, 아기들이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앞서 루솔은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2월부터 대전 지역 내 위기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배송 방식의 월령별 맞춤 이유식을 지원해왔다. 사업 초기에 참여한 가정의 만족도와 현장 반응에 따라 이번에 충청권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게 되었다.루솔 관계자는 “이유식 시기는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단기적 지원이 아닌 이유식을 시작하는 초기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유식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지원 대상자는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를 통해 추천된 위기가정 영아로, 정기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건강 상태와 발달 상황에 맞춘 식단이 제공된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연간 약 100명 이상의 영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초록우산은 ‘아기 울음소리도 지켜져야 할 권리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영아가 차별 없이 안전한 출생을 보장받고, 발달적 특성을 고려한 양육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제도적 변화를 추구하는 위기영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또한, 루솔은 이유식 판매 수익의 일부를 ‘위기영아 지원사업’에 사용하며 소비자 참여까지 이끌어내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루솔은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위기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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