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만드는레시피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너무 답답해 하는 아이를 데리고 근처 수목원을 갔어요
먹는데가 마땅치 않아 김밥을 싸게되었는데!
일반 김밥은 전혀 입에 넣지도 않고 절레 절레 흔드는데
평소에 잘 먹던 루솔 돈까스가 생각나서 돈까스 넣고 꼬마김밥으로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나 잘 먹네용!!
그뒤로 꼬맹이들 만나면 돈까스 김밥 만드는게 일이 되어버렸죵!
루솔이 저의 구세주에요~
다른분들도 도전해보세요 너무 쉽고 맛있는 김밥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