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과일을 가볍게 졸여 만든 프랑스식 전통 디저트 콩포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루솔 '무설탕 과일 그대로 콩포트' 4종/사진제공=루솔 |
이번에 루솔에서 새롭게 선보인 콩포트는 △사과 그대로 콩포트 △딸기 그대로 콩포트 △블루베리 그대로 콩포트 △파인애플 그대로 콩포트 4종으로 빵에 간단히 발라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거트 토핑, 음료 등 다양하게 취향대로 곁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솔 콩포트는 잼과 다르게 과육이 살아있어 과일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80% 이상의 압도적인 과일 함유량에 진한 새콤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설탕 대신 핀란드산 최고급 자일리톨을 사용한 무설탕 제품으로 일반 잼과 청에 비해 당도와 칼로리가 낮다.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 건강한 단맛을 원하거나, 식단 관리로 당 함량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루솔 관계자는 "과일을 그대로 졸여 달콤하고 풍미 가득한 과육에 자일리톨로 더한 건강한 콩포트를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81559155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