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음료 '루솔 굿케어 오늘엔' 4종을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루솔 |
신제품 '오늘엔'은 바쁜 일상 속 보다 쉽게 과일과 야채를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오늘의 컨디션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솔의 이번 신제품은 '평범한 일상을 생기있게 만드는 우리 가족 한 포 솔루션' 콘셉트로 △활기를 채우고 싶은 날엔 '오늘엔 채움 ABC' △반짝반짝 선명하고 싶은 날엔 '오늘엔 맑음' △가볍게 비우고 싶은 날엔 '오늘엔 비움' △속이 더부룩한 날엔 '오늘엔 편함' 4종으로 출시됐다.
맛과 충분한 영양소를 지닌 사과와 비트, 푸룬, 블루베리, 브로콜리 등을 활용해 채웠으며 '오늘엔 맑음'에는 결명자를 추가로 배합하고 '오늘엔 비움'에는 식물성 유산균 사균체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추가로 배합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과일과 야채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늘엔' 4종 모두에는 향료나 색소,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고 설탕이나 올리고당 대신 과일과 야채 본연의 건강한 단 맛을 내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우치 형태의 개별 포장 적용과 마시기 용이하도록 입구를 길게 내어 휴대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어린 아이도 마시기 편하도록 했다.
루솔 마케팅팀 임아영 PM은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자 맛과 영양을 고려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72914242847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