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에서 100% 국산 통들깨로 만든 신제품 '루솔 저온압착 첫방울 들기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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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솔 |
이번에 선보인 '루솔 저온압착 첫방울 들기름'은 국산 통들깨만을 엄선해 첨가물 없이 착유한 제품으로, 저온 압착 공법을 적용해 들깨 본연의 고소한 맛과 깊은 풍미를 온전히 담았다. 일반적으로 들기름은 여러 번 압착을 통해 더 많은 양을 얻기도 하지만, 루솔은 단 한 번의 압착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도한 고온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암물질 벤조피렌 생성을 막기 위해 저온 로스팅 공법을 적용했으며, 검사 결과 벤조피렌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아울러 국산 들깨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금속 및 잔류농약 320항목 검사에서도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들깨에는 오메가-3 지방산(α-리놀렌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E 등이 풍부해 혈관 건강,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내 몸 챙김(셀프 케어)', '건강한 오일 푸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아침 스무디에 들기름을 한두 방울 넣거나, 아보카도 토스트·그레인 보울·요거트 토핑처럼 간단한 브런치 레시피에 활용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비건 요리, 키즈푸드, 캠핑 레시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들기름이 활용되며, 일상과 여가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루솔 자사몰에서는 첨가물 없는 식사빵 '야미요밀'을 비롯해 소프트 영양죽, 무침, 볶음 등 다양한 반찬류를 함께 제안하며, 신제품 들기름 한 스푼을 더해 간단한 요리를 깊고 진한 맛으로 완성시킬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제품은 100ml 소포장으로 출시되어 끝까지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야외 활동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여기에 더해 배송 과정에서도 안전성을 강화해, 루솔은 고강도 완충 포장재인 '에어셀'을 적용함으로써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신선한 상태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에르코스 마케팅 임아영 PM(Product Manager)은 "루솔 저온압착 첫방울 들기름은 원료 선별부터 공정, 품질 검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으로, 한 방울부터 깊고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요리에 한층 높은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82813411694707